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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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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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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9일)


1위 롯데관광개발 714억원(8.37%), 2위 호텔신라 1619억원(5.7%), 3위 OCI 1206억원(5.32%), 4위 HMM 5397억원(5.05%), 5위 두산퓨얼셀 1067억원(4.71%), 6위 명신산업 402억원(4.29%), 7위 아모레퍼시픽 3153억원(4.15%), 8위 DL 472억원(3.24%), 9위 대한전선 642억원(3.05%), 10위 LX세미콘 425억원(2.95%),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6억원(2.74%), 12위 카카오뱅크 3047억원(2.55%), 13위 LG이노텍 1730억원(2.45%), 14위 씨에스윈드 767억원(2.37%), 15위 한전기술 541억원(2.34%)

16위 대우조선해양 477억원(2.33%), 17위 두산 374억원(2.31%), 18위 신풍제약 261억원(2.24%),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313억원(2.18%), 20위 후성 254억원(2.08%), 21위 LG디스플레이 1032억원(1.99%), 22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22억원(1.94%),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02억원(1.91%), 24위 SK바이오팜 1084억원(1.9%), 25위 효성첨단소재 334억원(1.89%), 26위 넷마블 768억원(1.82%), 27위 셀트리온 4533억원(1.82%), 28위 한전KPS 253억원(1.65%), 29위 아모레G 445억원(1.64%), 30위 휠라홀딩스 326억원(1.6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9일)


1위 엘앤에프 5267억원(6.76%), 2위 HLB 1971억원(5.68%), 3위 나노신소재 472억원(5.02%), 4위 현대바이오 518억원(4.88%), 5위 대주전자재료 650억원(4.71%), 6위 위메이드 554억원(4.63%), 7위 에코프로비엠 4828억원(4.47%), 8위 서진시스템 267억원(4.4%), 9위 성우하이텍 206억원(4.36%), 10위 엔케이맥스 269억원(4.27%), 11위 씨아이에스 321억원(4.1%), 12위 심텍 430억원(4.07%), 13위 네이처셀 464억원(4.0%), 14위 엔켐 407억원(3.99%), 15위 셀리버리 179억원(3.95%)

16위 국일제지 146억원(3.92%), 17위 HLB생명과학 401억원(3.92%), 18위 알테오젠 685억원(3.51%), 19위 인선이엔티 145억원(3.42%), 20위 바이오니아 295억원(3.38%), 21위 두산테스나 151억원(3.28%), 22위 컴투스 257억원(3.17%), 23위 엘앤씨바이오 167억원(3.11%), 24위 위지윅스튜디오 257억원(2.94%), 25위 에스엠 548억원(2.87%), 26위 한국비엔씨 104억원(2.82%), 27위 피엔티 318억원(2.78%), 28위 다날 100억원(2.59%), 29위 메지온 86억원(2.56%), 30위 덕산네오룩스 253억원(2.5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