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8억원(8.61%), 2위 호텔신라 1694억원(6.09%), 3위 OCI 1226억원(5.26%), 4위 HMM 5326억원(5.0%), 5위 두산퓨얼셀 1123억원(4.8%), 6위 아모레퍼시픽 2825억원(4.01%), 7위 명신산업 373억원(3.98%), 8위 DL 470억원(3.17%), 9위 대한전선 630억원(2.95%), 10위 LX세미콘 427억원(2.91%),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8억원(2.8%), 12위 카카오뱅크 3151억원(2.56%), 13위 씨에스윈드 810억원(2.43%), 14위 대우조선해양 476억원(2.31%), 15위 신풍제약 282억원(2.27%),
16위 한전기술 544억원(2.26%), 17위 LG이노텍 1603억원(2.24%), 18위 두산 369억원(2.23%),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406억원(2.2%), 20위 현대로템 669억원(2.04%), 21위 LG디스플레이 1060억원(2.03%), 22위 효성첨단소재 346억원(1.92%), 23위 SK바이오팜 1052억원(1.85%), 24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84억원(1.81%), 25위 셀트리온 4531억원(1.81%), 2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09억원(1.81%), 27위 넷마블 766억원(1.73%), 28위 후성 213억원(1.69%), 29위 한전KPS 264억원(1.68%), 30위 휠라홀딩스 320억원(1.6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6위 셀리버리 178억원(3.78%), 17위 오스코텍 210억원(3.78%), 18위 엔켐 387억원(3.77%), 19위 알테오젠 668억원(3.53%), 20위 에스엠 635억원(3.46%), 21위 인선이엔티 146억원(3.4%), 22위 바이오니아 282억원(3.25%), 23위 엘앤씨바이오 179억원(3.23%), 24위 두산테스나 149억원(3.03%), 25위 한국비엔씨 116억원(2.96%), 26위 컴투스 244억원(2.95%), 27위 씨젠 457억원(2.72%), 28위 피엔티 307억원(2.7%), 29위 메지온 97억원(2.68%), 30위 덕산네오룩스 261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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