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월 30일 기준)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715억원(8.34%), 2위 호텔신라 1620억원(5.65%), 3위 OCI 1198억원(5.28%), 4위 HMM 5429억원(4.98%), 5위 두산퓨얼셀 1017억원(4.62%), 6위 명신산업 400억원(4.32%), 7위 아모레퍼시픽 3132억원(4.1%), 8위 DL 458억원(3.18%), 9위 대한전선 634억원(3.02%), 10위 LX세미콘 422억원(2.96%), 11위 카카오뱅크 3382억원(2.83%),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4억원(2.73%), 13위 신풍제약 291억원(2.54%), 14위 LG이노텍 1747억원(2.38%), 15위 대우조선해양 480억원(2.35%)
16위 크래프톤 2585억원(2.32%), 17위 두산 369억원(2.3%), 18위 씨에스윈드 737억원(2.29%), 19위 한전기술 528억원(2.28%), 20위 두산에너빌리티 2394억원(2.24%), 21위 후성 255억원(2.09%), 22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22억원(1.97%),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16억원(1.95%), 24위 효성첨단소재 333억원(1.89%), 25위 LG디스플레이 975억원(1.89%), 26위 SK바이오팜 1071억원(1.86%), 27위 셀트리온 4448억원(1.79%), 28위 넷마블 750억원(1.78%), 29위 카카오페이 1151억원(1.64%), 30위 한전KPS 248억원(1.6%)


1위 엘앤에프 5348억원(6.76%), 2위 HLB 1938억원(5.57%), 3위 나노신소재 487억원(5.11%), 4위 현대바이오 505억원(4.89%), 5위 성우하이텍 230억원(4.81%), 6위 대주전자재료 652억원(4.69%), 7위 에코프로비엠 4973억원(4.47%), 8위 서진시스템 270억원(4.42%), 9위 엔케이맥스 264억원(4.41%), 10위 위메이드 527억원(4.4%), 11위 씨아이에스 321억원(4.16%), 12위 심텍 432억원(4.1%), 13위 네이처셀 465억원(4.03%), 14위 엔켐 409억원(4.02%), 15위 HLB생명과학 396억원(3.92%)

16위 셀리버리 175억원(3.91%), 17위 바이오니아 302억원(3.52%), 18위 인선이엔티 149억원(3.42%), 19위 컴투스 269억원(3.37%), 20위 위지윅스튜디오 265억원(3.2%), 21위 엘앤씨바이오 170억원(3.17%), 22위 피엔티 325억원(2.87%), 23위 국일제지 95억원(2.77%), 24위 에스엠 514억원(2.73%), 25위 다날 103억원(2.62%), 26위 덕산네오룩스 247억원(2.56%), 27위 다원시스 143억원(2.38%), 28위 하나마이크론 121억원(2.34%), 29위 펄어비스 649억원(2.32%), 30위 케이엠더블유 235억원(2.1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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