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위 롯데관광개발 880억원(9.44%), 2위 OCI 1310억원(6.05%), 3위 아모레퍼시픽 3800억원(4.9%), 4위 명신산업 409억원(4.77%), 5위 HMM 5024억원(4.71%), 6위 두산퓨얼셀 987억원(4.63%), 7위 호텔신라 1258억원(4.0%), 8위 DL 402억원(3.11%), 9위 크래프톤 2765억원(3.07%), 10위 LG이노텍 1957억원(2.95%), 11위 대한전선 581억원(2.9%), 12위 카카오뱅크 3484억원(2.81%), 13위 LX세미콘 352억원(2.69%), 14위 신풍제약 330억원(2.67%),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5억원(2.66%)
16위 한전기술 586억원(2.61%), 17위 대우조선해양 522억원(2.58%), 18위 두산 356억원(2.53%),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33억원(2.4%), 20위 후성 265억원(2.37%), 21위 두산에너빌리티 2392억원(2.31%), 22위 씨에스윈드 689억원(2.19%), 23위 효성첨단소재 321억원(2.0%), 24위 SKC 748억원(1.95%), 25위 셀트리온 4707억원(1.87%), 26위 현대미포조선 625억원(1.8%), 27위 SK바이오팜 1041억원(1.8%), 28위 LG디스플레이 838억원(1.75%),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06억원(1.57%), 30위 대한유화 156억원(1.5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6위 네이처셀 336억원(3.29%), 17위 엔케이맥스 185억원(3.22%), 18위 바이오니아 289억원(3.21%), 19위 컴투스 254억원(3.19%), 20위 엘앤씨바이오 182억원(3.19%), 21위 성우하이텍 126억원(3.03%), 22위 하나마이크론 145억원(2.99%), 23위 피엔티 267억원(2.57%), 24위 위메이드 322억원(2.52%), 25위 덕산네오룩스 233억원(2.36%), 26위 다원시스 126억원(2.28%), 27위 펄어비스 625억원(2.22%), 28위 에코프로 623억원(2.15%), 29위 레고켐바이오 191억원(2.14%), 30위 다날 81억원(2.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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