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2일)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829억원(9.07%), 2위 OCI 1304억원(5.83%), 3위 아모레퍼시픽 3753억원(4.86%), 4위 HMM 5119억원(4.82%), 5위 명신산업 407억원(4.73%), 6위 두산퓨얼셀 946억원(4.44%), 7위 호텔신라 1251억원(4.09%), 8위 DL 436억원(3.19%), 9위 크래프톤 2691억원(3.02%), 10위 대한전선 602억원(2.95%), 11위 신풍제약 345억원(2.92%), 12위 LG이노텍 1929억원(2.89%), 13위 LX세미콘 358억원(2.7%), 14위 카카오뱅크 3554억원(2.66%),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42억원(2.61%),

16위 대우조선해양 503억원(2.53%), 17위 후성 278억원(2.44%), 18위 두산 320억원(2.34%),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345억원(2.29%), 20위 한전기술 486억원(2.26%),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06억원(2.23%), 22위 씨에스윈드 634억원(2.09%), 23위 효성첨단소재 327억원(2.05%), 24위 SKC 725억원(1.91%), 25위 SK바이오팜 1052억원(1.84%), 26위 셀트리온 4411억원(1.78%), 27위 대한유화 194억원(1.77%), 28위 LG디스플레이 869억원(1.74%), 29위 넷마블 731억원(1.67%),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09억원(1.5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2일)
1위 엘앤에프 4903억원(6.95%), 2위 나노신소재 501억원(5.72%), 3위 HLB 1886억원(5.4%), 4위 에코프로비엠 5272억원(5.32%), 5위 대주전자재료 638억원(5.1%), 6위 씨아이에스 337억원(4.53%), 7위 심텍 428억원(4.47%), 8위 현대바이오 433억원(4.27%), 9위 네이처셀 390억원(3.74%), 10위 위지윅스튜디오 304억원(3.68%), 11위 성우하이텍 159억원(3.62%), 12위 서진시스템 231억원(3.55%), 13위 HLB생명과학 371억원(3.51%), 14위 셀리버리 151억원(3.51%), 15위 국일제지 108억원(3.5%),

16위 엔켐 323억원(3.45%), 17위 컴투스 268억원(3.27%), 18위 엘앤씨바이오 181억원(3.26%), 19위 바이오니아 282억원(3.26%), 20위 엔케이맥스 189억원(3.22%), 21위 인선이엔티 136억원(3.19%), 22위 피엔티 299억원(2.84%), 23위 하나마이크론 127억원(2.63%), 24위 덕산네오룩스 242억원(2.56%), 25위 펄어비스 662억원(2.23%), 26위 레고켐바이오 206억원(2.18%), 27위 다원시스 123억원(2.16%), 28위 케이엠더블유 244억원(2.1%), 29위 에코프로 589억원(2.07%), 30위 다날 81억원(2.0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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