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리시 수낵 총리가 지난 12월 발표한 조치에 따른 것으로 영국을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려는 계획의 일부다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세무 법인 HM 세관(HM Revenue and Customs, HMRC)은 "이번 면제는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중요한 요소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단순히 영국에 기반을 둔 투자관리자를 임명하는 것만으로는 영국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HM 세관은 또 "투자관리 허브로서의 영국의 위치를 기반으로 암호자산을 포함하도록 이번 면제가 확대돼 암호자산을 포함하는 펀드가 영국 운용사 선임에서 미뤄지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의회는 법으로 통과될 경우 지역 금융 규제 기관에 암호화폐에 대한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 재무부는 또한 앞으로 몇 주 안에 암호화폐 부문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HMRC는 지난해 12월 20일 '투자 관리자 면제'에 암호화폐를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HMRC는 당시 '지정 암호자산'을 정의하고 이를 투자 관리자 면제 대상이 되는 투자 거래 목록에 포함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표했다.
'투자 관리자 면제(IME, Investment Manager Exemption)'는 영국이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도구 역할을 한다. 영국에 거주하지 않는 투자자에게 영국 과세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고 대신 특정 투자 거래를 수행하도록 영국에 기반을 둔 투자 관리자를 임명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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