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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배당투자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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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배당투자 서비스 강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사 MTS에서 해외주식 배당투자 화면을 오픈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사 MTS에서 해외주식 배당투자 화면을 오픈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베스트 온'에 해외주식 배당투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화면을 최근 오픈했다.

1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베스트 온의 해외주식 배당투자 화면은 ▲지금 사면 당장 배당받을 수 있는 종목을 모아둔 '주요 배당주' ▲날짜별로 배당락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배당 캘린더' ▲나만의 가상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월별 예상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베스트 온-전체메뉴-해외주식-해외주식 배당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주식 배당투자가 특히 매력적인 이유로는 분기 배당이 손꼽힌다. 국내 기업은 1년에 한 번, 매년 4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반면 미국 대부분의 기업은 분기 배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분기 배당 실시 기업은 1, 4, 7, 10월과 2, 5, 8, 11월 등의 분기에 맞춰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1, 4, 7, 10월에는 ▲머크 ▲제이피모건 ▲시스코시스템즈 ▲펩시고 등이 배당을 실시하고 2, 5, 8, 11월에는 ▲애플 ▲프록터 앤 갬블 ▲모건스탠리 ▲코스트코 3, 6, 9, 12월엔 ▲마이크로소프트 ▲엑손모빌 ▲존슨앤존슨 ▲화이자 등이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이벤트와 서비스도 마련됐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벤트 신청 시 미국∙중국∙홍콩 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달러 환전 우대, 해외주식 입고 시 현금 지급,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조건이 부합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도 진행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은 분기별·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전문적으로 배당투자를 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베스트 온은 배당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배당투자자, 배당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최적의 MTS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b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