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은 63조3941억원 상당으로 전년의 61조8979억원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말 대손충당금은 1조2919억원 규모로 전년의 1조425억원에 비해 23.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7곳의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입니다. <가나다 순>
DB금융투자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7052억원과 483억원, IBK투자증권이 각각 7215억원과 177억원, KB증권이 각각 6조5942억원과 274억원, NH투자증권이 각각 7조1094억원과 1547억원, SK증권이 각각 6430억원과 120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교보증권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1조6632억원과 32억원, 다올투자증권이 각각 3334억원과 92억원, 대신증권이 각각 1조6307억원과 91억원, 메리츠증권이 각각 5조4000억원과 590억원, 미래에셋증권이 6조2831억원과 861억원, 부국증권이 각각 1151억원과 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5조5322억원과 214억원, 상상인증권이 각각 1158억원과 26억원, 신영증권이 각각 782억원과 276억원,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4조4482억원과 3228억원, 유안타증권이 각각 2조4223억원과 403억원,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8873억원과 820억원, 유화증권이 각각 10억원과 17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각 1조1779억원과 4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움증권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3조5897억원과 18억원, 하나증권이 각각 3조3916억원과 1388억원, 하이투자증권이 각각 1조405억원과 562억원,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6조512억원과 550억원, 한양증권이 각각 201억원과 23억원, 한화투자증권이 각각 2조2813억원과 151억원, 현대차증권이 각각 8170억원과 10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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