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44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운용 규모가 늘어났다. 또한 수익률도 올 들어 36.67%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초 이후 지수 구성종목 상위 10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국내 파운드리 대표업체인 DB하이텍(95.63%), 시스템 반도체 기업인 에스앤에스텍(77.61%),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47.84%)이 있다.
지수 구성종목 비중은 ▲DB하이텍 14.41% ▲삼성전자 13.65% ▲리노공업 7.62% ▲LX세미콘 6.33% ▲솔브레인 5.37% 순이다.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금정섭 본부장은 "최근 챗GPT 등장 이후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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