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6곳의 올해 1분기 말 대출채권은 69조9391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64조870억원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분기 말 대손충당금은 1조3391억원으로 전년 말의 1조1216억원에 비해 1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6곳의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입니다. <가나다 순> 신영증권은 3월말 결산법인으로 이달말까지 사업보고서를 내도록 되어 있어 아직 실적이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DB금융투자의 1분기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7541억원과 298억원, IBK투자증권이 각각 7360억원과 229억원, KB증권이 각각 7조8727억원과 294억원, NH투자증권이 각각 9조4404억원과 1072억원, SK증권이 각각 6928억원과 185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교보증권의 1분기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1조2308억원과 32억원, 다올투자증권이 각각 4356억원과 87억원, 대신증권이 각각 1조6389억원과 236억원, 메리츠증권이 각각 4조3314억원과 700억원, 미래에셋증권이 7조63억원과 405억원, 부국증권이 각각 2283억원과 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의 1분기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5조8145억원과 208억원, 상상인증권이 각각 1433억원과 37억원,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4조6477억원과 3283억원, 유안타증권이 각각 2조3011억원과 395억원,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9523억원과 800억원, 유화증권이 각각 10억원과 17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각 1조4686억원과 46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움증권의 1분기 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4조5290억원과 13억원, 하나증권이 각각 3조6475억원과 1689억원, 하이투자증권이 각각 1조1209억원과 1183억원,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7조536억원과 896억원, 한양증권이 각각 213억원과 23억원, 한화투자증권이 각각 2조5384억원과 251억원, 현대차증권이 각각 8958억원과 133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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