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0.5%↑, 선전 0.13%↑
CSI300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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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중국은 최근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면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3포인트(0.5%) 오른 3213.59로 거래를 마쳤다. 커촹50지수는 1.17% 하락한 1007.12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4.05포인트(0.13%)올라 1만722.87, 촹예반지수는 5.94포인트(0.28%) 떨어진 2123.96으로 마감했다.
리윈쩌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국장은 이날 열린 루자쭈이 포럼에서 소비와 같은 실물 경제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 기업에 대한 자금 조달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중국은 금융 부문을 개방하고 우수한 외국 금융 기관의 중국 진출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 자금인 북향자금(北向资金) 순유입액은 29억5200만 위안이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5.36%), 은행주(1.78%), 부동산개발(1.78%), 배터리 원자재(1.7%), 농업·축산업·어업(1.7%) 순이다.
중국 국영은행주가 상승했다. 중국은행(中国银行·601988)은 2.72% 올랐다. 농업은행(农业银行·601288)과 교통은행(交通银行·601328)은 각각 2.49%, 2.02% 상승했다.
공상은행(工商银行·601398)은 1.60%, 건설은행(建设银行·601939)은 1.06% 올랐다.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 종목은 활발하게 거래됐다. 광즈궈지(广咨国际·836892)는 장중 한때 29.84%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축소돼 20.21% 상승으로 마감했다.
레이아오플래닝(蕾奥规划·300989), 선전건축과학연구원(建科院·300675)과 난징측량탐사연구원(测绘股份·300826)은 모두 20% 올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배터리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톈치리튬(天齐锂业·002466)은 1.55% 올라 74.55위안,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1.44% 상승해 63.2위안으로 마감했다.
반면 배터리주는 하락했다. CATL(닝더스다이·300750)은 0.34% 올라 208.01위안을 기록했다.
고션하이테크(国轩高科·002074)는 0.39% 올랐고 천사첨단신소재(天赐材料·002709)는 1.11% 하락했다.
창신신소재(恩捷股份·002812)와 선전 이노밴스(후이촨테크·300124)는 각각 0.65%, 0.61% 떨어졌다.
이브에너지(亿纬锂能·300014)는 0.55% 하락했다.
종즈토우(中字头)로 불리는 중국 국영기업 주가가 반등했다. 종뎬강(中电港·001287)은 상한가에 도달했고 시노스틸인터내셔널(中钢国际·000928)은 7.34% 상승했다. 헝퉁테크(中铁装配·300374)도 6.24% 올랐고,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601857)는 2.09% 증가했다.
중국선박공업(CSSC·600150)과 중국중면(中国中免·601888)은 각각 0.86%, 0.83% 올랐다.
부동산 개발주도 상승세다. 베이징투자개발(京投发展·600683), 커신개발(科新发展·600234)과 다룽부동산개발(大龙地产·600159)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규모가 큰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가 1.04% 오르면서 주류주 상승을 주도했다.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0.55% 올라 45.59위안으로 마감했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6% 떨어져 255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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