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증시카이판] 산업생산·소매판매 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증시카이판] 산업생산·소매판매 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13일(현지시각)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0.15% 내린 3323.90으로 개장했다. 커촹50지수는 0.14% 하락한 1025.21을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17% 떨어진 1만855.44, 촹예반지수는 0.19% 하락한 2148.39로 장을 열었다.
중국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면서 중국 당국은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금리를 0.1%포인트 인하한 1.9%로 발표했다. 상하이 증권은 높은 확률로 1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와 20일 실질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이 모두 하향조정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하이 자유무역구 관련주가 상승했다. 상하이무역(上海物贸·600822)은 상한가로 개장했다. 둥팡인터내셔널벤처(东方创业·600278)는 4.42% 올랐다.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세다. CATL(닝더스다이·300750)은 0.2% 내린 211.52위안이다.

고션하이테크(国轩高科·002074)는 0.62% 하락했고선전 이노밴스(후이촨테크·300124)는 0.94% 떨어졌다.
이브에너지(亿纬锂能·300014)는 1.85% 내린 57.83위안을 기록했다.

창신신소재(恩捷股份·002812)와 천사첨단신소재(天赐材料·002709)는 각각 0.92%, 1.16% 떨어졌다.

배터리 원자재 관련주도 하락했다. 톈치리튬(天齐锂业·002466)은 0.45% 떨어져 73.56위안에 거래 중이다.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처음으로 탄산리튬 제품을 생산한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0.38% 올랐다.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0.35%,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39% 떨어졌다.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0.04% 올라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SMIC(中芯国际·688981)는 1.87% 올랐다. 기가디바이스(兆易创新·603986)는 1.73% 상승한 반면 하이광정보(海光信息·688041)는 3.20% 급락했다.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601857)는 3.34% 떨어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