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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사업 부문 성장성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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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사업 부문 성장성에 주가 상승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G전자는 전장사업(VS) 부문이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주된 동력원이 될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주가는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600원(1.27%) 오른 1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전장사업이 2020년 당시 완성차 생산차질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으나 2018년 이후 수주 받았던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의 매출 인식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이제는 완연한 체질개선을 이뤄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의 전장사업 부문의 수주잔고가 2020년 55조원→2021년 60조원→2022년 80조원→2023년 예상 100조원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통상 수주이후 2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매출로 인식됨을 감안하면 2022년의 수주잔고 급증이 2024년 이후의 매출 성장을 담보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현 주가는 2024년 P/E(주가수익비율) 7.4배에 거래되고 있고 지난 지난 10년간 평균 12개월 예상 P/E가 9.8배로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4159억원, 영업이익이 1조4974억원, 당기순이익이 54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6760억원, 영업이익이 9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5조7170억원, 영업이익이 4조54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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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에 LG전자 주식 168만여주를 매입해 비중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30.1%,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