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올해 6월말 대출채권은 66조6301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63조3762억원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손충당금은 1조6804억원으로 작년 말의 1조2201억원에 비해 3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7곳의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입니다. <가나다 순>
DB금융투자의 6월말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7123억원과 340억원, IBK투자증권이 각각 5856억원과 96억원, KB증권이 각각 7조2561억원과 340억원, NH투자증권이 각각 6조5901억원과 1869억원, SK증권이 각각 6366억원과 262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교보증권의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1조1468억원과 109억원, 다올투자증권이 각각 3796억원과 132억원, 대신증권이 각각 1조6792억원과 215억원, 메리츠증권이 각각 5조4558억원과 733억원, 미래에셋증권이 7조2739억원과 378억원, 부국증권이 각각 1772억원과 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의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5조5898억원과 872억원, 상상인증권이 각각 1984억원과 44억원, 신영증권이 493억원과 430억원,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4조8034억원과 3993억원, 유안타증권이 각각 2조3146억원과 423억원,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9448억원과 939억원, 유화증권이 각각 12억원과 0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각 1조1598억원과 46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움증권의 대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각각 4조1238억원과 14억원, 하나증권이 각각 4조3023억원과 1880억원, 하이투자증권이 각각 9447억원과 912억원,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7조893억원과 1047억원, 한양증권이 각각 254억원과 23억원, 한화투자증권이 각각 1조8067억원과 251억원, 현대차증권이 각각 9567억원과 51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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