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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사업 중장기 성장 동력에도 주가 사흘째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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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사업 중장기 성장 동력에도 주가 사흘째 내림세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G전자는 전장사업(VS) 부문의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중장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주가는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주가는 1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1900원(1.91%) 내린 9만77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의 전장 부문 실적이 지난해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한 후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점진적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LG전자의 목표주가는 2023년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 11만2452원에 타깃 P/B(주가순자산비율) 1.4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습니다. 목표 배수는 과거 High 평균에 10% 할인 적용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오강호 연구원은 LG전자가 패러다임 변화속에 IoT(사물인터넷), 로봇(서비스 로봇), 충전기 등 다양한 사업 확대도 긍정적이고 국내 대표 가전 업체에서 패러다임 변화 중심 업체로의 도약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가 전장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며 시장내 주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인포테인먼트(텔레매틱스 등), 전기차용 구동부품(모터, 인버터), 주행 부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점도 장점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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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9985억원, 영업이익이 7419억원, 당기순이익이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5700억원, 영업이익이 73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3조5698억원, 영업이익이 3조816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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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LG전자 주식 22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9.1%,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