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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 사업 이익률 안정화 단계 진입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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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전장 사업 이익률 안정화 단계 진입에 주가 강세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G전자는 전장사업(VS) 부문의 이익률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수익성이 점차 견고해질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주가는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1300원(1.32%) 오른 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LG전자가 지난 2021년 고객사의 충당금 반영된 OPM(영업이익률) -14%의 이익률을 고려하면 일회성 비용이 축소되고 있고 전기차의 성능 향상과 공급 품질 개선으로 성장률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DS투자증권 권태우 연구원은 LG전자의 전장사업이 유럽에서의 신규 증설로 인한 성장 모멘텀까지 얹어지고 있고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안정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며 2026년에는 전장 매출이 TV 부문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LG전자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중심에 있으며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고 동시에 뚜렷한 전장의 방향성에 더해져 성장하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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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9985억원, 영업이익이 7419억원, 당기순이익이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1838억원, 영업이익이 787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3조4373억원, 영업이익이 3조907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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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LG전자 주식 22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9.1%,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