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기존 7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9시 33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 대비 900원 내린 6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1조900억원, 영업이익은 8.6% 줄어든 8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백화점과 지누스는 부진했다. 하지만 면세 흑자전환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면세점은 영업 효율화, 공항점 호조로 창립 이래 처음 흑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며 "면세점 흑자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구조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모멘텀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상훈 연구원은 “상반기 백화점 기저 부담과 비용 증가로 실적이 둔화됐지만 하반기에는 대전점 영업 재개와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로 반등 가능하다”고 강조있다. 이어 그는“단일 지주회사 체제로의 변화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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