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가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물류비 장기 계약을 재갱신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부진한 수요 환경 속에서도 비용 통제를 통해 견고한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가 가전부문에서 상반기 H&A(홈 어플라이언스 & 에어 솔루션) 외형 성장률이 전년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0.2% 줄었지만 같은 기간 경쟁사인 Whirlpool이 전년의 낮은 기저에도 –5.8%로 부진했던 것과 대조적이고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에 바탕을 둔 볼륨존 공략이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진단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VS(전장사업) 수주잔고가 2020년 55조원, 2021년 60조원, 2022년 80조원, 2023년 예상 100조원으로 급격히 커지고 있고 매출 기여도가 확대될 전망으로 LG전자가 지난 10년간 외형 성장이 정체된 회사에서 다시 외형성장 하는 회사로 탈바꿈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5120억원, 영업이익이 76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4조1390억원, 영업이익이 3조78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LG전자 주식 22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9.4%,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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