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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반도체 증설 투자 감소 영향에 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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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반도체 증설 투자 감소 영향에 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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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반도체 증설 투자 및 영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NH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이 올해 3분기 반도체 증설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정상화 전망 감안 시 중장기 이익 체력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이 중장기적으로 정상화되는 반도체 투자와 계속되는 공급 우위의 전력인프라 부문 이익 규모가 유지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엔 반도체 투자 감소로 인한 자동화 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진단했다.

NH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전력인프라 부문 수주잔고가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 1조8000억원을 상회하는 바 당분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산업 구조상 수요가 확대되어도 적극적인 설비투자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공급 우위의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018억원, 영업이익이 1049억원, 당기순이익이 7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020억원, 영업이익이 75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89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660억원, 영업이익이 327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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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S로 지분 47.47%를 보유하고 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LS일렉트릭 주식을 13만여주 매각해 지분을 낮췄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7.7%, 소액주주의 비중이 4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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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일렉트릭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