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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점유율 확대로 확실한 경쟁력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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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점유율 확대로 확실한 경쟁력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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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가전 점유율 확대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가 가전의 점유율 확대, TV의 웹OS 전략, 전장부품의 구조적 성장 등에 힘입어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고수했다.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가 모기지 금리 레벨이 높은 상황에서도 볼륨존 공략과 프리미엄 영역에서의 추가 점유율 확대를 통해 외형을 견고하게 방어했고 웹OS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LG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개선폭은 VS(전장사업) 본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2018년 이전의 저가수주분과 2018년 이후의 고부가 수주분의 매출 인식 비중 차이가 분기별로 상이해 시간이 흐를수록 후자의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고 중장기적으로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로의 전환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7094억원, 영업이익이 9967억원, 당기순이익이 48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4조4070억원, 영업이익이 4조790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79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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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3분기까지 LG전자 주식 3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9.3%,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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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