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2주간 청약 희망자 무료 관람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조각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을 미리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미술품 조각투자앱‘소투’를 운영하는 서울옥션블루는 투자계약증권의 기초자산인 앤디 워홀의 <달러 사인> 실물 작품을 1월 5일~18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청약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작품 관람은 해당 기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 가능하다.
서울옥션블루는 올해 첫 미술품 조각투자 기초자산으로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팝 아트의 선구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20세기 대표 아티스트인 앤디 워홀(AndyWarhol)작품을 택했다.
앤디 워홀은 미술품 경매에서 단일 작품으로 1억 달러(약 1,315억원)가 넘는 가격을 달성한 소수의 작가 중 하나다.
이번에 전시가 진행되는 투자계약증권 기초자산은 앤디 워홀의 대표작 <달러 사인(Dollar Sign)>이다.
이 작품은 달러 통화 기호($)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표현한 '달러 사인(Dollar Sign)’ 연작에 속한다. 앤디 워홀은 당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여겨진 ‘달러’를 화려한 색감과 구성을 통해 대중문화의 핵심적인 아이콘으로 기능하게 하여 팝의 미학 안에서 새로운 ‘화폐’로 재해석했다.
서울옥션블루의 미술품 기초자산은 지난 9월 서울옥션 경매를 통해 5억5천만원에 낙찰 받은 40.5x51cm 크기의 1981년작<달러 사인>이다. 3개월 만에 기초자산 대비 2배 가량 작은 크기의 작품이 1억원 이상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거래되며 <달러 사인> 청약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앤디 워홀의 <달러 사인> 작품을 기초로 서울옥션블루가 모집하는 증권은 취득금액과 발행 제비용을 포함한 7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1주당 10만원으로 총 7000주가 발행되며 금감원 승인 시 청약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로,소투(SOTWO) 앱을 통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