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2% 내린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 주가는 장중 한때 2.34%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현대건설은 전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수익성 저조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8천원에서 4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건설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5만4천원에서 4만6천원으로 내린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삼성증권(4만9천원→4만2천원), 이베스트투자증권(5만5천원→5만원), 신한투자증권(4만9천원→4만6천원), 교보증권(5만3천원→4만원), 하이투자증권(5만3천원→4만7천원) 등도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내렸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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