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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자금조달 소식에 주가 급등...7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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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자금조달 소식에 주가 급등...7일 연속 상승세

사진=신세계건설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신세계건설 홈페이지
유동성 우려에 지지부진하던 신세계건설 주가가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현재 신세계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470원(16.8%) 상승한 1만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이후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도 1300억원대로 올라섰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6천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신규 발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사채 발행과 영랑호 리조트 흡수 합병, 레저사업부문 영업 양수도 등을 통해 6천억원을 확보한 신세계건설은 이번에 추가로 6천50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대폭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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