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반등세 보이며 2790선 근접...외국인 매수세 전환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6%(26.42포인트) 상승한 2789.93을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97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375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편, 기관은 14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0%), SK하이닉스 (0.49%↑), LG에너지솔루션 (0.3%↑), 삼성바이오로직스 (0.59%↑), (0%), 삼성전자우 (1.23%↑), 기아 (3.11%↑), 셀트리온 (0.52%↓), KB금융 (1.85%↑), POSCO홀딩스 (0.28%↓)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7%(7.03포인트) 상승한 818.5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8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83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편, 기관은 134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비엠 (0.44%↑), (0%), 에코프로 (0.84%↓), HLB (3.32%↑), 삼천당제약 (1.73%↑), 엔켐 (3.44%↑), (0%), 리노공업 (0.47%↑), 클래시스 (1.88%↑), 펄어비스 (0.2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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