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워밍업 이벤트’ 진행

iM증권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워밍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M증권에서 진행하는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선착순 15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iM증권 실전투자대회(개인 상금 최대 2700만원)는 먼저 오는 28일까지 '워밍업 세션'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트레이닝 세션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 까지 진행되며 '랭크 세션'은 11월11~22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세션'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 4개의 세션의 총 상금은 약 8000만원이다.
수익률 3% 이상을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 2000만 원을 균등 배분하여 지급하며, 수익률 요건을 충족하는 참가자 1명을 추첨하여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지급한다.

또한 iM증권은 미국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계좌를 개설하고 실전투자대회에 참여 신청을 하면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및 투자지원금 5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실전투자대회는 iM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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