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1월 일평균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5조3000억원 보다 1조3000억원 증가한 1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6210억원으로 기록해 1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시장도 일평균 거래대금 6조9380억원으로 7조원대 회복을 앞두고 있다.
다만, 전체 거래대금은 연휴에 따른 휴장 영향으로 지난달에 비해 감소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