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고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될 박영준 이사의 임기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일 까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이 모두 참석했다.
주요 경력은 KB국민은행 ALM부장, KB자산운용 경영전략본부 상무와 전무를 역임하고 KB금융지주에서 전략담당(CSO) 전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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