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부품 마감(Parts Finishing) ▲팔레타이징(Palletizing) ▲검사(Inspection) ▲ 픽앤플레이스(Pick&Place) 등의 제조 솔루션을 동남아시아 지역 생산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300대 중 60대는 선발주 받은 상태다. 양사는 생산현장에 적용할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수요처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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