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8.95% 오른 1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6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천당제약이 다음 달부터 해외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첫 상업용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시장에서는 수출 대상 국가가 점차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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