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 공모펀드는 3조7천266억원으로 6.7% 증가했고 사모펀드는 19조7천433억원으로 1.0% 늘었다.
이익배당금을 지급한 펀드 수는 공모가 1천494개, 사모가 8천399개로 각각 10.7%, 7.8% 증가했다.
펀드 이익배당금 중 재투자 금액은 12조2천662억원으로 재투자율은 52.3%를 기록했다.
신규 설정액은 같은 기간 17.6% 늘어난 37조4천837억원이었고, 청산분배금은 22.8% 증가한 22조1천7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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