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금 현물 1g당 시세는 전 거래일 대비 820원(0.49%) 내린 16만8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금값은 시가 168,84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68,880원까지 올랐으나, 저가는 165,89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732Kg, 거래대금은 1229억 원을 기록했다. 1돈(3.75g) 기준 환산 가격은 63만750원이다.
IGER KRX금현물은 11,295원(-0.53%), ACE KRX금현물은 23,620원(-0.59%)에 마감했다.
미래에셋 KRX금현물 ETN(-0.51%), 삼성 KRX 금현물 ETN(-0.48%)도 약세였으며, 미래에셋 레버리지 KRX 금현물 ETN은 -0.99%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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