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추천 종목은 2026년 주도 산업으로 예상되는 6개 섹터의 최선호 종목과, 실적 및 주가 사이클을 기준으로 한 관심 산업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유망종목 Top 10'에는 삼성전자, 현대로템, 두산, 한미약품, 아모레퍼시픽, 한국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기아, LG이노텍, 카카오가 포함됐다.
반도체 업종 대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AI 수요 확대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와 함께 이익 성장 탄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방산 업종에서는 현대로템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추가 수출 모멘텀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지주 업종에서는 두산이 자체 사업과 자회사 지분 가치 증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을 근거로 최선호 종목으로 꼽혔다.
주도 산업 외 관심 산업으로는 조선, 자동차, 전기·전자, 인터넷 업종이 포함됐다. 조선에서는 HD현대중공업, 자동차에서는 기아, 전기·전자에서는 LG이노텍, 인터넷에서는 카카오가 각각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증권은 이들 종목에 대해 글로벌 교역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 실적 회복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을 앞두고 "AI, 방산, 정책 모멘텀, 금리 환경 변화가 산업별로 차별화된 실적 흐름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며 "지수 방향성보다 업종과 종목 선택이 성과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12월 연말 랠리 기대감·우려 교차](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3005501009451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