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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퀀타매트릭스, 360억 자본조달로 재무리스크 해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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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퀀타매트릭스, 360억 자본조달로 재무리스크 해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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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CI. 사진=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가 급등하고 있다. 자본조달로 재무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2일 36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퀀타매트릭스는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9.22% 오른 4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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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영구전환사채는 전액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그간 시장에서 우려했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자본총액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영구전환사채의 인수 주체는 상장사 미코가 99% 지분을 보유한 펜타스톤3호 신기술투자조합(이하 펜타스톤)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도래하며,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약 831만주(29.81%)가 발행된다.

퀀타매트릭스는 기존 최대주주 및 권성훈 대표의 지분 매각 제한과 펜타스톤으로의 의결권 위임, 현 퀀타매트릭스 권성훈 대표 이사의 향후 3년간 재임 보장 등을 포함한 경영권 변경 계약을 함께 공시해 지배구조 안전성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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