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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구독자 50만 돌파..."운용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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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구독자 50만 돌파..."운용업계 최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새해 첫날 50만명을 돌파했다. 그래프=정준범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새해 첫날 50만명을 돌파했다. 그래프=정준범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마트 TIGER ETF’ 구독자 수가 새해 첫날 50만명을 넘어섰다. 자산운용업계에서 ETF 브랜드 구독자가 5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구독자 수는 1월 1일 기준 50만명에 도달했으며, 1월 2일에는 5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7일 40만2000명 수준이었던 구독자 수는 약 두 달 만에 10만명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구독자 수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 속도에서는 TIGER ETF가 앞섰다. KODEX ETF 구독자 수는 11월 7일 37만명에서 12월 말 49만2000명까지 늘었으며, 연말 이후에는 49만2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별 흐름을 보면 TIGER ETF는 11월 중순 이후 상승폭이 확대되며 11월 21일 42만3000명, 11월 25일 45만5000명, 12월 10일 48만4000명을 차례로 넘어섰다. 이후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연말인 12월 31일 49만9000명을 기록한 뒤, 새해 첫날 50만명을 돌파했다.
KODEX ETF 역시 11월 말 47만명대를 넘어섰고 12월 초 48만명에 진입했지만, 12월 중순 이후에는 증가 폭이 제한되며 연말까지 49만명 초반 수준에 머물렀다.

글로벌이코노믹 집계 기준으로 TIGER ETF는 최근 두 달간 하루 평균 1500명 안팎의 순증을 기록하며 구독자 수 격차를 다시 벌렸고, 새해 첫날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명 고지를 밟았다.

ETF 브랜드 구독자 수는 투자자와의 소통 채널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운용사의 콘텐츠 영향력과 시장 내 인지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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