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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공격적 경영으로 최대 이익 실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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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공격적 경영으로 최대 이익 실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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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CI. 사진=한국금융지주
BNK투자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레버리지 산업인 증권업 장점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발행어음을 통한 공격적 자금조달과 영업으로 업종 내 최대 이익을 실현 중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17만4300원이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주주순이익이 2024년 전년 대비 47.1% 상승한데 이어 2025년에도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른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증가와 상품운용손익도 기저효과로 개선

되면서 97.8% 늘은 2.1조원의 역사적 최대 실적 예상된다"며 "올해 상품 및 기타손익 감소 예상에도 일평균거래대금(1/14일 50조원이나 80% 수준인 40조원 가정) 큰 폭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증가로 상쇄하면서 2조원의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금융지주 투자 지표. 자료=BNK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지주 투자 지표. 자료=BNK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62.7%상승한 3855억원을 예상한다"며 "수수료이익 큰 폭 증가와 이자이익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분기대비 시장금리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익 감소와 일부 투자자산 손상차손 가정에도 국내외 주식시장의 큰 폭 상승했다. 이에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배당금 및 분배금 증가, 외환환산손실 축소, 자회사 실적 일부 회복, 전년동기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로 상품 및 기타손익도 개선됐다.

김 연구원은 "해당 분기 수수료이익(증권부문)은 31.6% 상승한 3188억원을 예상한다"면서 "일평균거래대금은 큰 폭으로 확대됐고, 국내 수탁수수료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익증권 및 자산관리 수수료, IB관련 지급보증수수료 등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