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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 가능성 제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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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 가능성 제기 '급등'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강세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주가 부진을 겪었으나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가능성과 미국 엔트로픽 지분 매각 차익 수혜 등이 거론되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8.58%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하나증권은 이날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기존 대비 45% 상향 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당초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배당 발표 이후인 2월에 매수 진입을 추천했지만 악재가 상당 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이제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며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이제 대다수 투자자가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도에는 다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수급상 이점이 생겨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