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il은 이날 오전 09시21분 전 거래일보다 2.99% 오른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1.67%), GS(1.20%) 등도 상승세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유주 강세의 가장 큰 동력은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의 가파른 상승으로 꼽히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1월 복합 정제마진은 일시적으로 급등하며 손익분기점(배럴당 4~5달러)을 크게 상회하는 10달러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등·경유 마진이 타이트한 수급 밸런스로 인해 강세를 보이면서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배럴당 70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유가가 4개월 내 최고치 근처에서 거래되면서, 정유사들이 보유한 원유 재고 가치가 상승하는 재고평가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유가 하락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정유사들에게 실적 반전의 신호탄이 됐다.
S-Oil은 사우디 아람코의 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상승과 함께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정유 부문의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배터리 사업의 효율화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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