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려아연의 주주인 이들은 이번 조치가 경영권 분쟁의 ‘수출’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대규모 동맹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 있는 다수 주주의 역할이라는 입장이다.
4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영풍·MBK 연합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KCIH)를 통해 미국 대형 로펌 스콰이어 패이튼 보그스를 새로운 로비스트로 지정했다.
이들은 미국 국방부가 지분 참여와 자금 지원을 약속한 테네시주 제련소 사업이 한·미 경제안보 협력의 상징적 사업으로 부상한 만큼, 현지 정책 결정자·의회·정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이번 조치는 경영권 분쟁을 미국으로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성공하고 양국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빅테크株 급등에 3대 지수 반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20706442902058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