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67% 오른 1만6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종목으로 대우건설(10.35%), 한전기술(9.92%), 한국전력(5.38%), 한전KPS(3.57%), 현대건설(3.41%)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찾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한미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워싱턴·경주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하는 동맹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분야 원자력 발전, 핵추진 잠수함, 조선분야 협력과 미국의 핵심산업 재건을 위한 투자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지원에도 대형원전 건설에 소극적"이라며 "과거 보글 3·4호기 실패 경험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짚었다.
또한 "미국이 자국 내 원자력 발전 건설을 승인할 수 있는 파트너 중 한국과 경쟁할 만한 국가는 없다"며 "미국 유틸리티 기업과 한국전력의 컨소시엄, 일본정부의 금전적 투자와 한국 원자력 산업의 EPC(설계·조달·시공)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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