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이 아니라, 고객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장기적 관계 형성을 제도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Meister Club(전문위원 유예)'을 확대 운영하며, 현재 7명의 전문위원이 신한Premier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성과와 리더십이 입증된 시니어 지점장을 선발하는 'Best of Best 지점장' 제도를 통해 10명의 지점장이 신한Premier 거점 채널을 이끌고 있다.
특히 과거 연령 중심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착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커지는 PB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면서 조직 로열티 강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Premier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신뢰에서 완성된다"며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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