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해당 ETF는 상장 이후 83.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애플 단일 종목 상승률(약 28.12%)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최근 1년 수익률은 74.99%로 비교지수(BM) 대비 50%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냈다. 6개월과 연초 이후 수익률 역시 각각 59.69%, 24.04%로 BM 대비 큰 폭의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도 우수하다. 최근 1년 기준 샤프지수는 1.83으로 비교 지수 1.56을 웃돌며 동일 변동성 대비 높은 효율을 보였다. 시장 수익률 대비 추가 성과를 나타내는 젠슨 알파(Jensen’s Alpha)는 12.74를, 추적오차 대비 초과 성과를 확인하는 정보 비율(Information Ratio)은 0.4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3월 예정된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아이폰 17e' 출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고성능 AP 탑재에 따른 부품 단가 상승과 공급망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운용을 맡은 이성훈 책임은 "해당 ETF는 애플과 한·미·일 핵심 공급망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최근에는 알파벳의 AI 모델 '제미나이'와의 협력,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편입 등을 통해 AI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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