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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주 이틀째 '강세'.. 흥구석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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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주 이틀째 '강세'.. 흥구석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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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 CI. 사진=흥구석유
정유주가 전날에 이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만97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도 23.37%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ANKOR유전(29.75%), 극동유화(14.63%), S-Oil(6.44%) 등도 오름세다.

흥구석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흥구석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IRGC)가 지난 2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달러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4.71% 올랐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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