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운용사는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 집합이 아닌 국내 미래 산업을 이끌 '7대 핵심 성장 동력' 중심 시장으로 재정의했다. 구체적으로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소비재 등 7개 산업을 핵심 투자 영역으로 설정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약 1800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800여 개 기업을 '핵심 유니버스'로 선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포트폴리오는 성장주와 가치주를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채택했다. 전체 자산의 70~80%는 고성장 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로 구성한다. 코스닥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구조다.
운용은 약 20년 경력의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이 맡는다. 리서치센터 시니어 애널리스트와 액티브 ETF 운용역이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가 운용을 지원해 기업 탐방과 리서치 역량을 결합한 '올스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운 본부장은 "코스닥은 인구 구조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글로벌 산업 변화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시장"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업 탐방과 리서치를 기반으로 숨은 성장 기업을 발굴해 초과 수익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ETF 상장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100주 이상 신규 매수 후 인증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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