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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혁신 신약' 개발 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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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혁신 신약' 개발 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카나프테라퓨틱스 CI. 사진=카나프테라퓨틱스이미지 확대보기
카나프테라퓨틱스 CI. 사진=카나프테라퓨틱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84.00% 오른 5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카나프테라퓨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이중항체, 합성신약,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다중 모달리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인간 유전체 기반 타겟 발굴 역량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를 가속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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