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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중국 1위 증권사와 협업...현지 리서치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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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중국 1위 증권사와 협업...현지 리서치 독점 제공

비야디·샤오미 등 중국 핵심 종목 분석...MTS서 '글로벌 리서치'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20일 국태해통증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 주식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20일 국태해통증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 주식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중국 최대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 주식 분석 리포트를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날부터 MTS와 홈페이지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 샤오미 등 주요 중국 종목을 시작으로 개별 기업과 산업 전반에 대한 현지 분석 보고서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리서치 제공은 지난 2일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당시 양사는 중국 증시 관련 정보 제공 확대뿐 아니라 리테일과 I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JP모건,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금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리서치 자료를 제공해왔다. '독점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의 월간 조회수는 지난해 약 20만 건에서 올해 90만 건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이용자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투자자들이 세계 시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