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2% 오른 30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 주가는 21일 BTS 공연 후 첫 거래일인 월요일에 17% 하락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BTS 광화문 공연 관객 수가 예상치 대비 저조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이다. 다만 이후 전일은 1%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고 이날 상승폭을 확대하는 중이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자사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BTS 더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이 24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월요일 하이브 주가 흐름을 놓고 대체로 낙폭이 과하다는 의견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향후 BTS의 투어 매출만 최소 1조5000억원이 예상되는데, 광화문 야외 무료 공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15%의 하락이 발생한 것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며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하락이 발생했기에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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