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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농촌 의료 사각지대 찾아 '행복뚝딱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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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농촌 의료 사각지대 찾아 '행복뚝딱 의료봉사'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35명이 참여해 진안군 성수면에서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한의과, 정형외과 등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와 함께 상비약과 영양제 등 의약품도 전달됐다.

KB증권은 지역 상생 활동도 병행했다. 진안 지역 특산물인 쌀을 구매해 전주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지에서도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KB증권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교육 환경 개선 '무지개교실', 도시 환경 개선 사업,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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