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63%(138.53포인트) 하락한 5138.7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133억원, 기관투자자는 283억원 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397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57%), SK하이닉스(-5.61%), 삼성전자우(-4.13%), 현대차(-1.6%), LG에너지솔루션(-2.2%), 삼성바이오로직스(-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SK스퀘어(-5.88%), 두산에너빌리티(0%), 기아(-2.7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천당제약(-9.21%), 에코프로(0.20%), 에코프로비엠(-1.47%), 알테오젠(-0.71%), 레인보우로보틱스(1.49%), 코오롱티슈진(-1.53%), 에이비엘바이오(-0.47%), 리노공업(-1.63%), 리가켐바이오(1.26%), HLB(-2.06%)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1%(49.50포인트) 상승한 4만5216.1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0.39%(25.13포인트) 하락한 6343.72, 나스닥지수는 0.73%(153.72포인트) 하락한 2만794.64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군사 충돌 확대 우려가 지속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전을 언급하면서도 합의가 지연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핵심 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동시에 미군 병력도 중동 지역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지며 긴장감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협상 진행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점이 투자심리를 억눌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에는 주말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줄였다가 주초에 재진입하는 단기 매매 패턴도 반복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산업과 기술이 각각 1% 이상 하락한 반면 금융 업종은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3% 급락했으며, Micron Technology는 10% 가까이 하락했다. TSMC, ASML, AMD, Intel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알루미늄 가격 상승 기대에 Alcoa는 8% 급등하는 등 원자재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변수 속에서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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