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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오피스리츠 ETF 상장...'월 6% 배당·절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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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오피스리츠 ETF 상장...'월 6% 배당·절세까지'

월배당과 절세 혜택을 결합한 리츠 ETF...안정적 현금흐름 투자 수요 공략
대신자산운용은 31일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진=대신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대신자산운용은 31일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진=대신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은 31일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당 ETF는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지수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로,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운용은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완전복제 방식이며,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가장 큰 특징은 월배당 구조다. 매월 분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제 혜택도 포함됐다. 2026년 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금리 환경에 따른 대응력도 강조된다. 금리 하락기에는 자금 조달 비용 감소로 배당 여력이 확대될 수 있고, 상승기에도 프라임 오피스 중심 자산을 통해 상대적인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오피스 리츠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종목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투자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대신자산운용 이재우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