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지적재산(IP)에 투자하는 ETF
이미지 확대보기핵심 투자 축은 △구독 플랫폼 △원천 IP 기업 △AI 데이터 라이선싱이다. 구독형 콘텐츠 기업들이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한 점과, IP 기반 로열티 수익 모델의 고수익 구조, AI 학습 데이터 수요 확대를 동시에 반영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스포티파이, 소니 그룹, 컴캐스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레딧, 텐센트, 아마존, 뉴욕타임스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 확산으로 콘텐츠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원천 IP를 보유한 기업들의 수익 구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은 빅테크와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을 확대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
금정섭 ETF사업본부장은 "AI 시대에는 인프라보다 복제 불가능한 원천 IP의 가치가 더 부각된다"며 "구독, 라이선싱, 데이터라는 세 가지 수익 엔진이 동시에 작동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